텃밭에 물 주는 시간을 저녁에서 아침으로 바꿔봤습니다.
선생님들 중에도 텃밭 하시는 분 계실 것 같아 적어봅니다.
전에는 퇴근하고 저녁에 줬습니다.
그런데 환절기라 밤낮 기온차가 커서 그런지 다음날 아침이면 잎이 축 처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침 6시’로 시간을 바꿔봤습니다.
학교 가기 전에 잠깐 나가서 물만 주고 들어옵니다.
– 일주일쯤 지나니 잎 처짐이 줄었습니다.
– 흙도 낮 동안 마를 시간이 있어서인지 뿌리 쪽이 덜 눅눅했습니다.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저녁보다는 아침 쪽이 나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