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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오후만 되면 허리 뻐근해서 알람 맞춰 일어나본 거

어제도 오후 3시쯤 되니 허리가 뻑뻑해졌습니다.
재택으로 하루 종일 앉아 있으면 늘 그 시간대가 고비입니다.

그래서 3일 전부터 50분마다 알람을 맞춰봤습니다.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서 목 한 번, 허리 한 번 돌리고 5분만 걸었습니다.
처음엔 흐름이 끊기는 게 싫었는데 막상 해보니 오후 컨디션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어깨까지 뻐근한 날은 걷는 대신 벽에 손을 짚고 어깨만 풀었습니다.
큰 동작은 아니고 짧게 끊어서 자주 움직이는 정도입니다.

Laundry Laundromat

예전에 몸 회복하면서 만든 습관인데 재택하면서 흐지부지됐던 걸 이번에 다시 붙잡았습니다.
꾸준히 해보니 저녁이 되면 확실히 덜 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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