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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낀것] 가계부 항목 나누는 기준을 단순하게 바꿔본 거

가계부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엔 항목을 잘게 나눠서 적다가 얼마 못 가서 그만뒀습니다.

이번엔 나누는 기준을 단순하게 잡아봤습니다.

– 고정으로 나가는 것
– 그때그때 쓰는 것

이렇게만 나눠서 적습니다.

고정 항목은 달이 바뀔 때 확인합니다.
그때그때 쓰는 건 저녁마다 금액만 적습니다. 항목은 따로 나누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비가 매달 들쭉날쭉해서 이 방식이 저한테는 맞았던 것 같습니다.
적게 들어온 달엔 그때그때 쓰는 쪽만 줄이면 되니 계산이 편합니다.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항목을 잘게 나누는 것보다 나누는 기준을 줄이는 쪽이 저는 오래 갔습니다.

댓글 2

  • 무던한노을10.01 09:20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ㅎㅎ

  • 겨울쓰10.03 11:31

    항목 잘게 나누면 금방 손 놓게 되는 거 진짜 맞는 말이에요! 저는 6개로 나눠서 쓰다가 일주일도 못 가서 그냥 고정이랑 그때그때 쓰는 걸로만 나눠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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