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혼자 보다 보니까 오전에 정신없이 손님 받고 나서야 재고 빠진 걸 알아차리는 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순서를 좀 바꿔봤어요.
– 문 열기 전에 진열대부터 한 바퀴 돌아보고
– 없는 거 메모해서 오전 중에 주문 넣고
– 오후에 여유 있을 때 다시 확인

처음엔 번거롭다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손님 앞에서 “그거 지금 없어서요…” 하는 일이 확실히 줄었어요. 한 달 해보니 재주문 놓친 게 1번밖에 없더라구요~
그림 그릴 시간도 오전에 이렇게 정리해두니까 오히려 더 생기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