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번아웃 와서 저녁 루틴을 바꿔보려고 하는 중이에요.
서서 일하는 일이다 보니 퇴근하면 다리가 퉁퉁 붓는데, 그걸 핑계로 오자마자 그대로 소파에 뻗어버리는 날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일주일째 집에 오면 바로 안 눕고 (10분만) 가볍게 움직이고 눕는 걸 해보는 중이에요! 설거지든 빨래 개기든 뭐라도 몸을 좀 쓰고 나서 다리 올리고 눕는 식으로요.
근데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그 10분 때문에 오히려 다리가 더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 진짜 애매해.
번아웃 올 땐 그냥 바로 눕는 게 맞는 건지, 조금이라도 움직이고 눕는 게 나은 건지 헷갈려요.
여러분은 피곤한 날 퇴근하고 바로 눕는 편이세요, 뭘 좀 하고 눕는 편이세요?
[해본것] 퇴근하고 바로 안 눕고 10분만 움직여본 거, 괜찮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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