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중고 거래 앱으로 전기매트를 하나 샀어요. 15000원 주고 샀는데 상태가 꽤 좋더라고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9일째 매일 밤 11시쯤 켜고 자는데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전에는 이불 속이 식어서 자꾸 깼는데 요즘은 아침까지 쭉 자요.
은퇴하고 시간이 많아지니까 이런 것도 비교해가면서 천천히 고를 여유가 생기네요. 예전 같으면 그냥 새 거 사서 급하게 썼을 텐데.
다만 전선 정리가 좀 번거롭긴 해요 침대 밑으로 넣어도 자꾸 삐져나오고 ㅋㅋ
그래도 이 가격에 겨울 준비 끝낸 건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