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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낀것] 이직 준비 비용에 월 한도를 걸어봤어요

이직 준비하면서 드는 돈이 고정지출이랑 섞여서 같이 빠져나가길래, 이번 달부터는 따로 한도를 걸어봤어요.

– 포트폴리오 강의는 한 번에 다 결제 안 하고 지금 당장 필요한 과목만 먼저 결제
– 자격증 응시료는 이직 준비 통장에서만 빼고, 생활비 통장은 안 건드리기
– 그 통장에 넣어둔 만큼만 쓰고 넘으면 다음 달로 미루기

처음엔 이것저것 다 들어야 할 것 같아서 손이 자꾸 결제 쪽으로 가더라구요, 근데 한도를 걸어두니까 뭘 먼저 들을지 순서부터 정하게 되고 급하지 않은 건 자연스럽게 뒤로 밀리네요.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기타 레슨도 다시 시작하고 싶었는데, 이건 이직 준비 비용 쪽인지 생활비 쪽인지 아직 못 정해서… 일단 보류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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