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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가게 마감하고 뛰려다 자꾸 미뤄서 아침으로 옮겨봤어요

가게 마감하고 뛰러 나가려고 했는데, 정리하고 씻고 나면 몸이 축 처져서 3일 중 1일 꼴로 미루고 있었어요.
그래서 순서를 반대로 바꿔봤습니다.
가게 열기 전인 오전 6시 50분에 먼저 뛰고 와서 씻고 준비하는 걸로요.
– 일찍 일어나는 게 처음엔 힘들었는데 2주 지나니 몸이 먼저 깨요
– 거리는 아직 짧아서 1.5km 정도만, 무리하지 않으려고 해요
– 가게 문 여는 시간은 그대로라 손님 받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주 2회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3회까지 늘었어요.
저녁보다 아침이 저한텐 훨씬 지키기 쉬운 쪽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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