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가게 비우는 일이 잦아졌다고 글 올렸었는데, 선생님 한 분이 안내문에 연락처도 적어놓으라고 알려주셔서 어제 바로 써 붙여봤습니다.

문 앞에 종이 하나 붙이고 전화번호를 적어놨는데, 생각보다 전화가 많이 오더라구요! 오늘 하루에만 2번이나 왔습니다. 한 번은 언제 돌아오냐고 물으셨고, 한 번은 물건을 맡겨놔도 되냐고 하셔서 그건 진짜 난감했어요…
손님 입장에선 편할 수 있는데, 저는 병원 대기실에 있을 때는 전화를 못 받을 때도 많아서 번호만 적어놓는 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다른 선생님들은 가게 비울 때 연락처 말고 다른 방법도 쓰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