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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텃밭 물 주는 시각을 아침 6시로 옮겨봤어요

텃밭에 물 주는 시각을 아침 6시로 옮겨봤습니다.

예전에는 아르바이트 끝나고 저녁에 줬는데, 그때는 흙이 벌써 식어서 효과가 덜한 느낌이었습니다.

요즘은
– 6시에 일어나서 물 먼저 주고
– 그다음에 씻고
– 학교 갈 준비를 합니다

상추랑 깻잎은 확실히 물이 잘 먹는 게 보입니다.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아침에 주니까 하루 종일 잎이 덜 처지더라고요.

처음 며칠은 알람 맞춰놓고도 못 일어나서 ㅠㅠ 그냥 다시 잤던 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1달 가까이 됐는데… ‘아침형’으로 바꿔본 게 맞았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도 물 주는 시각 한번 바꿔보시면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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