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뛰려고 마음먹어도 막상 일어나면 뭐 입을지 양말은 어디 있는지 찾느라 시간이 걸려서 그 사이에 마음이 식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전날 밤에 입을 옷이랑 양말, 신발을 현관 앞에 미리 꺼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일어나서 바로 걸치고 나가게 되고, 5일 중에 4일을 나갔어요.
예전에는 준비하다가 그냥 주저앉는 날이 더 많았는데, 순서를 하나 줄였을 뿐인데 확실히 다르네요. 가게 여는 시간은 그대로라 준비만 당겨서 해두면 되는 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