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적금 통장을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만기가 8달 남았는데 중도해지하면 이자가 거의 안 붙는다길래 계속 망설이고 있었어요 ㅠㅠ 그래서 깨기 전에 한 달 지출을 항목별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3일째 적고 있는데 ‘배달음식’에 생각보다 많이 쓰고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4번은 시켜 먹더라구요.
그걸 2번으로만 줄여도 얼추 메꿔질 것 같습니다.

가계부 앱 말고 그냥 종이에 적었더니 숫자가 눈에 더 잘 들어왔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니까 확실히 와닿았습니다!
적금은 한 번 깨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줄일 수 있는 데부터 먼저 줄여보고… 그래도 안 되면 그때 깨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