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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낀것] 날짜별로 적어본 표 보고 적금 만기까지 그냥 두기로 했어요

지난번에 날짜별로 돈 나가는 거 적어봤다고 글 올렸었는데, 그거 보고 며칠 고민하다가 결론 내렸어요.

적금 2개 중에 이번 달 만기인 거 하나는 그냥 두기로 했어요. 표로 날짜별로 적어보니까 카드값이랑 보험료 나가는 날이 몰려있는 구간이 딱 5일 정도더라고요. 그동안은 한 달 내내 빡빡한 줄 알았는데, 막상 적어놓고 보니까 진짜 조이는 날은 그 정도였어요.

Blue Fabric

대신 비상금 통장에 있던 돈을 그 구간용으로만 따로 빼놓기로 했어요. 적금 깨는 건 당장은 편한데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일단 이번 달은 버텨보려고요.

기타 레슨은 아직 못 다시 잡았는데, 다음 달엔 한번 알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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