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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낀것] 짐 줄이는 중에 운동복 새로 사면 오히려 짐 늘어나는 거 아닐까요

이사 짐 정리하다가 운동화 상자는 지난번에 다 정리했는데, 운동복은 아직 손을 못 댔습니다. 뭐랄까 3년째 입는 체육복 하나로 계속 뛰고 있는데, 가게 마감하고 늦게 빨아 널면 다음날까지 덜 마른 채로 또 입게 될 때가 있어서 찝찝하긴 하네요 ㅠㅠ 어제도 짐 정리하다가 게임을 켜놓고 있다 보니 밤 11시가 다 돼서야 빨래를 돌렸거든요, 하나 새로 살까 싶다가도 지금 한창 짐을 줄이는 중인데 오히려 늘리는 거 아닌가 싶어서 며칠째 장바구니에 담아놨다 뺐다만 하고 있니더… 여러분은 이사나 짐 정리하는 동안 꼭 필요한 운동복이나 신발은 그냥 새로 사셨나요, 아니면 있는 걸로 버티다 이사 끝나고 사셨나요?

Blue Fabric

댓글 4

  • 보리10.13 06:55

    그냥 하나 사는 게 나아요! 빨래 밀리면 더 찝찝해요

  • 맑은초록10.13 07:29

    이사 끝나고 사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했습니다!

  • 구름언니10.13 08:49

    이사 2주째세요

  • → 구름언니이불담요글쓴이10.13 11:20

    네 맞아요 그러니까 벌써 그렇게 됐네요, 짐이 생각보다 안 줄어서 질질 끌고 있어요! 그래서 운동복도 계속 못 정하고 있는데 뭐랄까 이러다 이사 끝나고도 똑같을까봐 그게 걱정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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