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나의노하우

[해본것] 기타 레슨 다시 끊을지 말지 정하는 기준을 따로 세워봤어요

퇴근하고 기타를 다시 잡으면서 레슨을 끊을까 말까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이직 준비 비용이랑 같은 자리에서 생각하니까 자꾸 미뤄지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기준을 아예 따로 뒀어요.

Textile Texture

– 이직 준비 비용 통장에서는 레슨비를 절대 안 꺼낸다
– 레슨은 월급 들어온 날 생활비 쓰고 남는 돈에서만 등록한다
– 남는 돈이 없으면 그달은 그냥 쉰다

이렇게 나눠두니까 레슨을 할지 말지가 이직 준비랑 따로 떨어져서, 괜히 죄책감 느끼면서 미루던 게 좀 줄었어요. 아직 이번 달은 등록 못 했지만, 다음 달엔 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댓글 4

  • 바다씨10.13 15:37

    기준 나눠두는 거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따라해볼래요ㅎㅎ

  • 무던한잔잔10.13 16:14

    감사합니다

  • 안가려운밤10.13 16:21

    이직 준비 때문에 ‘레슨’ 쉰 지 얼마나 되셨어요?

  • → 안가려운밤동그란감자글쓴이10.14 00:01

    아직도 계속 못 가고 있어요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