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나의노하우

[해본것] 추워진 아침에 나가기 전에 몸부터 풀어봤음

지난번에 반팔 입고 나갔다가 팔 시려워서 걷다 뛰다 했다고 썼었는데, 그러니까 다들 추우면 보통 옷부터 바꾸는데 나는 옷 말고 몸 푸는 것부터 해봤음.

나가기 전에 현관에서 팔이랑 어깨 가볍게 돌리고 제자리에서 발 구르는 걸로 몸을 먼저 풀어봤는데, 그러니까 나가서 처음 뛰는 구간이 덜 시려웠음. 몸이 식은 채로 바로 찬 공기 맞으면 그게 더 시린 거 같고, 뭐랄까 몸부터 데워놓고 나가면 적응이 좀 빠른 느낌임.

Unisex winter slippers crafted from cotton fabric in a combination of blue and gray hues.

그래도 한참 뛰다 보면 다시 서늘하긴 한데, 처음 구간만큼은 덜 힘들어진 듯. 옷 하나 더 챙기는 거랑 같이 해불고 있음🙂

댓글 3

  • 맑은초록10.13 14:06

    몸부터 풀고 나가니 확실히 덜 시리긴 했습니다… ㅎㅎ

  • 보리산책10.13 16:36

    저는 미리 풀기보다 처음 5분을 걷기로 채우는 게 나았습니다

  • 무던한노을10.13 21:16

    몸 풀고 나가는 것도 5분 걷다 뛰는 것도 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