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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낀것] 자동이체 날짜를 월급날 기준으로 다 맞춰봤어요

카드값이랑 보험료, 적금 이체일이 다 달라서 매달 헷갈렸어요. 월급은 25일에 들어오는데, 이체일은 이렇게 제각각이었거든요.

– 보험료 5일
– 적금 10일
– 카드값 25일

보험료가 월급보다 20일이나 먼저 나가는 구조라서, 통장이 비어있는 날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달부터 3개 다 26일로 옮겼어요, 카드사랑 보험사는 홈페이지에서 날짜 변경 신청하는 데 10분쯤 걸렸고, 적금은 은행 앱에서 바로 바뀌었어요.

이렇게 해두니까 월급 들어온 다음날 한 번에 다 빠져나가고, 그 뒤로는 남은 돈만 보면 되니까 계산이 훨씬 단순해졌어요. 날짜 하나 맞추는 걸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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