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피부 기록을 3일에 한 번만 하기로 했었는데, 그러고 2주가 지났어요. 댓글로 몇 개월째냐고 물어봐 주셨었는데, 안정기 들어선 지는 7개월째예요.
처음엔 안 보는 날이 불안했는데, 지나고 보니 오히려 날씨 바뀌는 날 하루 가려워하는 걸 가지고 혼자 흔들리는 일이 줄었어요. 대신 요일을 정해놓지 않으면 자꾸 미루게 되드라구요. 그래서 월, 목, 일로 정해놓고 그날만 적기로 했어요.
며칠은 까먹기도 했는데… 그래도 매일 적던 때보다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