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추워진 아침에 나가기 전에 몸부터 풀어본다고 글 올렸었는데, 그 뒤로 매번 그렇게 하고 있음. 그러다 댓글로 알려주신 처음 5분은 그냥 걷기로 채우는 것도 같이 해봤음.
몸풀기만 할 때보다 팔이랑 다리 시린 게 확실히 덜했음. 이번 주에 4번 나갔는데 4번 다 이 방법 썼고, 특히 오늘은 영하로 떨어진 날씨였는데도 전처럼 걷다 뛰다 하지 않고 끝까지 갔음!
그러니까 뭐랄까 둘 다 같이 하는 게 나한테는 맞는 듯. 몸은 집에서 풀고, 밖에선 5분 천천히 걷다가 뛰기 시작하는 식으로 해불고 있음.
다들 추울 때 이렇게 겹쳐서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