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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필름 다 쓴 통이랑 안 쓴 통 고무줄로 구분해봤어요

필름카메라 쓰다 보니 다 쓴 통이랑 안 쓴 통이 자꾸 섞였어요.

지난주엔 다 쓴 걸 안 쓴 줄 알고 다시 넣었다가 며칠을 날렸어요!

그 다음부터 다 쓴 통엔 고무줄을 하나씩 감아뒀어요.

안 쓴 통은 그냥 두고 감긴 것만 따로 상자에 모았어요.

어제 세어보니 7통이 모였더라구요.

이사 가면 짐 풀 때도 헷갈릴까봐 상자 겉에도 표시해뒀어요.

이사 전에 한꺼번에 현상 맡길려고 모아두는 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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