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나의노하우

[해본것] 아르바이트 가는 날은 텃밭 물을 아침 일찍 주기로 해봤습니다

텃밭은 며칠째 손도 못 댔다고 전에 적었는데, 이번엔 방법을 좀 바꿔봤습니다.

학교 가는 날엔 그냥 포기했습니다. 대신 아르바이트 가는 날, 출근 1시간 전에 일어나서 물부터 주고 나갔습니다.

저는 원래 ‘아침형’은 아닙니다. 그래서 6시에 일어나는 게 처음엔 힘들었습니다.

근데 2주 정도 하니 몸이 먼저 깨더라고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저녁으로 미루면 결국 안 하게 됩니다. 선생님들도 하루 미루면 그다음 날은 더 하기 싫어지실 겁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물 주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10분이면 끝납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