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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저번에 손등 질문 올렸었는데, 크림 타이밍 바꿔봤습니다

저번에 알바하면서 손등 건조한 거 때문에 질문 올렸었는데,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대로 좀 해봤습니다.

핸드크림을 손 씻은 직후에 바르면 금방 또 물이 닿아서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 끝나기 전에 미리 바르는 쪽으로 바꿔봤습니다.

– 쉬는 시간마다 1번씩 바름
– 4시간 알바면 2번 정도 발랐습니다
– 가려움은 확실히 줄었습니다

환절기 되면 유독 더 간지럽다고 댓글 주신 분이 계셨는데, 저도 그 말이 맞았습니다. 날이 건조해지니까 크림 양도 조금 더 늘렸습니다.

작은 통을 유니폼 주머니에 넣고 다니니까 타이밍 놓치는 일도 줄었습니다.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바르는 순서’ 보다 ‘바르는 시점’ 이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환절기라 이 정도로 끝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손등이 덜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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