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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 가습기 숫자보다 밤새 난방 온도를 일정하게 둔 게 더 나았어요

선생님들, 지난번에 가습기 퍼센트 여쭤봤을 때
밤에 난방도 같이 세게 틀어놓는 편이냐고 물어보신 댓글이 있었는데요
그 말 듣고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요 며칠 밤에 난방 돌아가는 걸 좀 지켜봤어요.
보니까 세게 틀어놓는 게 문제가 아니라
꺼졌다 켜졌다 하면서 방 온도가 들쭉날쭉한 게 문제였더라고요!

가습기 숫자만 맞춰놓고
난방은 그냥 자동으로 두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난방을 세게 안 틀고 낮은 온도로 꾸준히 켜두는 걸로 바꿔봤어요.

며칠 해보니까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요ㅎㅎ
습도 숫자 하나보다 온도가 오르내리지 않는 게 더 중요했던 것 같아요.
방 공기가 자꾸 바뀌지 않아야 피부도 덜 당기는 느낌이더라고요.

가습기 숫자에만 매달려 있었는데
같이 챙겨야 할 게 하나 더 있었네요~
비슷하게 숫자만 보고 계신 분 있으면 난방 쪽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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