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비아 대표님이 쓴 책, 프롤로그부터 읽어봤어요. 전체 93쪽짜리라 가볍게 시작했는데 첫 장부터 질문이 쭉 나열되더라고요. 고기는 되는지 우유는 되는지 반신욕은 어떤지, 저도 그동안 비슷한 걸로 계속 헷갈렸던 거라 나만 그랬던 게 아니었구나 싶었어요. 제일 와닿았던 건 책 다 읽기 전에 목표 하나만 정하고 읽으라는 대목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주는 딱 하나, 아침에 물 한 잔 마시기로 정했어요. 3일째 지키고 있어요! 다만 프롤로그에 질문이 너무 많이 쏟아져서 숨이 찬 것도 사실이야. 본문 1장은 아직 못 들어갔어요. 그래도 오늘 정한 것 하나는 지켰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선생님들도 각자 몫 잘 해내셨을 거예요.
책 프롤로그만 읽었는데 목표 하나는 정하고 덮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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