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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토피책 속 수면 얘기가 꼭 제 얘기 같았어요

★★★★★ 5 / 5

도서 게시판에 있던 끝없는 혼란에서 아토피 벗어나기 II를 붙잡고, 자생력 끌어올리기 나오는 데까지 읽었습니다.

거기 수면 얘기 나오는 대목이 있는데요. 적게 잔다고 자랑하고 다니던 유명인들이 사실은 몰래 낮잠으로 부족한 잠을 채웠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그거 읽으면서 뜨끔했습니다. 저도 게임하다 보면 새벽 3시 넘기는 게 예사인데, 속으로는 ‘난 원래 잠이 없어서 괜찮아’ 하고 넘겼었거든요. 그게 착각이었나 싶더라고요.

다만 앞부분은 음식이랑 장 건강 얘기가 많아서, 마음 정리할 방법을 찾으러 간 저한테는 건너뛸 데가 좀 많았습니다.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저처럼 피부 문제 없이 들어온 사람한테는 그 대목이 살짝 안 맞을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도 수면 대목 하나는 제대로 건진 것 같아서, 선생님들도 한번쯤 들춰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

댓글 5

  • 잠못드는밤09.30

    그 대목 진짜 뜨끔했어요

  • 새벽두시09.30

    제 별명이 새벽2시인데 딱 그 얘기라 낮잠으로 때운 건가 싶었어요

  • 무던한노을09.30

    낮잠으로 채우곤 했습니다

  • 조용한이모글쓴이10.01

    말씀대로 일찍 누우려니 그제야 좀 수월해지더라고요

  • 겨울쓰10.01

    조용한이모님 글 읽고 저도 뜨끔했어요 저도 앉아있으면 괜찮다고 넘기다가 몸이 먼저 신호 주는 거 보면 그 착각이 비슷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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