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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토피책에서 땀 나는 부위 체크하라는 대목 보고 신기했음

★★★★★ 5 / 5

요즘 아침마다 뛰고 와서 회복이 느려지는 느낌이 들어서 뭐랄까 몸 관리 쪽 책 하나를 찾아 읽어봤음. 아토피는 없는데도 자생력 끌어올리는 챕터는 꽤 와닿았음.

땀 나는 부위부터 체크해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그러니까 뛰고 나면 윗몸은 땀범벅인데 발은 차가운 거, 딱 그 얘기라서 신기했음 ㅋㅋ 체온이 머리 쪽은 높고 하체는 낮으면 안 좋다는 식으로 풀어줘서 이해는 됐음.

Bed Flowers

443쪽이라 분량이 꽤 돼서 다 읽는 데 시간 좀 걸렸는데, 앞쪽 음식 관리 챕터는 식품첨가물 종류 나열하는 부분이 너무 길어서 거기서는 좀 지루했음. 가공식품에 흔하게 들어간다는 첨가물 이름들 보니까 평소에 먹던 거랑 겹치는 게 많아서 뜨끔하기도 했음. 장누수증후군 같은 용어는 설명 읽어도 바로 안 들어와서 다시 읽어불었음.

그래도 뒷부분 자생력 챕터는 괜찮았고, 다들 아토피 아니어도 수면이랑 체온 관리 얘기는 한 번쯤 봐둘 만하다 싶음.

댓글 5

  • 안개형아10.15

    땀 나는 부위 체크 저도 해봐야겠네요

  • 귤10.15

    전 발 시린 게 더 편했음

  • → 귤새싹오빠글쓴이10.16

    나도 발 시린 쪽이 낫던데 9시에 뛰면 늘 그 패턴이었음

  • 나무아빠10.16

    둘다 일리있습니다

  • 동그란감자10.16

    손발만 유난히 차갑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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